소설 합계 : 33권
전부터 기다렸었던 작품들을 많이 받은 달이였습니다. 네X에서 오랫동안 걸어뒀었던 작품들이 대부분이라든가;. 꽤 신경쓰였던 신간들이 많아서 11월은 은근히 신간 위주(?)로 읽었던 것 같네요. 그래도 농땡일 피워서 권수는 비루하지만-_-;.
그나저나; 12월은 얼마 되지 않겠지..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, 발매일이 당겨져서 그런가; 속속들이 보여지는 신간 표지를 보며 마구마구 발려서 요 몇일 사이에 주문을 좀 많이 넣어뒀습니다. 이럼 안되는데 OTL;..
전부터 기다렸었던 작품들을 많이 받은 달이였습니다. 네X에서 오랫동안 걸어뒀었던 작품들이 대부분이라든가;. 꽤 신경쓰였던 신간들이 많아서 11월은 은근히 신간 위주(?)로 읽었던 것 같네요. 그래도 농땡일 피워서 권수는 비루하지만-_-;.
그나저나; 12월은 얼마 되지 않겠지..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, 발매일이 당겨져서 그런가; 속속들이 보여지는 신간 표지를 보며 마구마구 발려서 요 몇일 사이에 주문을 좀 많이 넣어뒀습니다. 이럼 안되는데 OTL;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