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설 합계 : 13권
........이건 전적으로 네픽의 잘못입니다.-_-
저만 느끼는게 아닐꺼라고 굳게 믿고 있는데, 요즘 거기. 입고율이 좀 그지같지 않나요?!.
예약 걸어둔게 50여개가 넘다니, 말이 되냐구요-_-+. 거기다 3월달 발매된걸 이제껏 기다리는 것도 있고. 좀 심하게 입고가 안되고 있습니다.
어쩌다 들어온다 싶은건 심읜지 뭔지, 또 거기서 2주이상 기다리는 것도 예사고.
예전 같았음, 매주 입고일 마다 그때그때 5만원치를 채워서 발송시키는게 가능했는데. 요즘은 2주 걸러야 겨우 채울 수 있는 정도예요.
몇일 전의 입고일때도 3권인가 그랬고, 그 전의 입고일도 4권인가 그랬고.
홈오에 안 식고 싶어도 안 식게 만들 수 없게 합니다 이 네픽이. 도통 손에 신간을 쥘 수 없으니, 식을 수 밖에요. 읽고 싶은 책들이 수중에 없는데-_-.
이건 쌓인 채 곰팡이 피우고 있는(<-) 구간들을 좀 사랑해주라는 계시인가 싶기도 하고...
암튼, 짜증납니다.-_-+++
